신세계까사(대표 최문석)가 패브릭 모듈소파 ‘보스코’(사진)를 까사미아 브랜드로 새로 선보였다.
보스코는 6개의 모듈소파를 개인 생활상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크기를 세분화해 3인 소파부터 카우치형, 코너형 등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거실 크기에 맞춰 취향대로 배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생활오염에 강한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국내 공인 인증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고도 했다.
디자인과 착석감에서 기존 자사 베스트셀러 소파인 ‘캄포’와 차별화 해 세분화된 취향을 겨냥했다고 까사미아 측은 밝혔다. 등받이가 낮은 형태의 디자인과 절제된 직선의 실루엣으로 모던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을 넓게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고.
이밖에 하단 프레임과 롤 쿠션에 천연가죽을 적용, 간결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푹신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몸을 받칠 수 있도록 중간 경도의 착석감을 구현한다. 좌방석의 하단부는 고밀도폼과 메모리폼을 겹쳤으며, 상단부는 오리털 충진재로 부드러운 착석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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