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아동복지센터(이하 아동복지센터)는 그림책을 활용해 자녀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할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동복지센터는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각 교육에 참여할 부모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동복지센터 누리집에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2가지로 이뤄진다. 먼저 ‘엄마표 그림책 감정코칭’ 부모교육은 그림책으로 평소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 사례를 연습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양육중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또, ‘토닥토닥 그림책 마음여행’ 부모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고 육아의 어려움을 위로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이 교육은 미취학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 대상이다.
이외에도 영유아 부모교육 전문가인 ‘아노아 우리아이 행복연구소’ 손지수 소장의 진행으로 부모들이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부모교육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동복지센터 상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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