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래 탄소중립 수소 항공기 시대에 대비해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9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옥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버스 코리아, 에어리퀴드 코리아와 ‘항공업계와 공항의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에어버스가 오는 2035년까지 수소 연료로 비행하는 항공기를 상용화하겠다는 마일스톤에 발맞춘 것으로 ▷공항 수소 인프라 개발 ▷공항 수소 로드맵 구축 ▷수소 지상조업 체계 등의 부문에서 협력하는 것이 골자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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