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놀이인 구슬치기에 변신완구를 조합한 ‘메카드볼’의 캐논시리즈 완구(사진)가 나왔다.
콘텐츠기업 초이락콘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지난해 말 TV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 메카드볼에 나온 캐논 완구 4종을 새로 선보였다. 하이퍼 캐논과 캐논 와일더, 트윈캐논 드라고스, 캐논 파이톤 등이다.
메카드볼은 완구가 변신·합체를 하면서 구슬을 쏘는 놀이 방식으로, 전통놀이와 변신완구를 결합시킨 형태다. 하이퍼 캐논은 한 몸 안에 구슬 발사체와 표적을 모두 품고 있다. 붉은색 대형 드래곤인 ‘라르곤’과 푸른색 소형 드래곤인 ‘제트곤’이 결합된 상태에서 분리되면 발사체인 라르곤이 거리를 두고 표적인 제트곤을 구슬로 맞춘다. 발사된 구슬이 제트곤의 후면에 닿으면 제트곤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형태가 된다.
캐논 와일더는 자동차 모드에서 변신해 양 날개 길이가 45cm에 이르는 붉은 드래곤이 된다. 캐논 와일더의 엉덩이 부분에 튀어나온 발사 버튼을 누르면 구슬이 나간다. 트윈캐논 드라코스는 투인원(2 in 1) 합체, 4가지 변신 모드, 구슬 발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초이락은 캐논 시리즈 완구에 대해 3종의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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