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차환경이 열악한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구는 약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25개소에 25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으로 주차공간(2.5×5.0m)이 확보되는 경우이다. 지원규모는 조성 면수에 따라 1면당 900만원, 이후 매 1면당 150만원추가, 최대 2800만원까지이다. 또 무인자가방범시스템(CCTV)도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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