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17일 중강당에서 2021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석사 학위 수득자 대표 11명과 박사 학위 수득자들이 우동기 총장에게 학위증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는 올해 학사 2232명, 석사 367명, 박사 30명을 배출했다.
학부 학위수여일은 18일로, 취득 인원이 많은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학위수여식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단과대학 별로 축하 현수막을 설치, 오는 23일까지 교내 100주년 기념광장에 포토존을 운영하며 학위증은 개별적으로 교부한다.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학위 취득을 위해 땀 흘린 졸업생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세상을 사랑과 봉사의 빛으로 환하게 밝힐 이 시대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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