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제1기 청년정책협의체 활동가’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성남시민 참여단이다.
협의체는 ▷청년 정책기획 ▷청년 정책미디어 ▷청년 정책문화기획 ▷청년 정책소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각 분과에 속해 지역 청년 의견 수렴, 청년문제 발굴·조사, 청년정책 홍보와 취재 등의 활동을 2년간 하게 된다.
세부 활동 내용은 청년 스스로 결정해 추진하는 자율체계로 운영된다.
활동 상황 공유회 등 연 3회의 전체활동과 월 1회 이상 분과별 모임 활동, 워크숍 등의 일정에 잡혀있다.
월 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을 준다.
청년정책협의체 활동가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34세다.
성남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청년정책의 주체인 청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 젊은 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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