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년 2월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학위복 대여 및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학위수여일인 이날부터 교무처에서 학위증을 배부하며 졸업생이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학위복 대여 및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4명, 석사 13명, 학사 149명 등 모두 166명에게 학위가 수여되며 조혜준(악기제작학과)학생이 학부 전체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수석 외에도 대학원 우수논문상 및 공로상, 각 학부(과) 수석, 모범상, 문화상, 체육상, 총동창회장상 등 4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기석 경주대 총장은 "졸업생들은 전공 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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