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LG이노텍이 24일 ‘2022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컨설팅 등을 비롯해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LG이노텍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 5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온 행사로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협력업체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LG이노텍은 행사에 참석한 39개사를 포함, 총 100여 개 업체와 ‘2022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하고 구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품질관리 등 동반성장과 관련한 주요정책과 사업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이노텍은예산·인력 부족으로 ESG 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ESG컨설팅을 새롭게 지원한다. 전문가를 통한 ESG 역량진단 및 개선방안, 전문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력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도 30% 더 확대한다. 이 프로그램은 LG이노텍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공장 자동화를 추진하는 기업에 구축비의 60%를 지원하는 제도다.
생산성 증대 노하우도 전수하며 10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100년 영속 기업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힘을 모아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자”며 “이를 위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진정성을 가지고 적극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gmoon@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