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PCR검사소, 총 22곳 운영 예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기 용인 서울의과학연구소를 찾아 현장 이동형 PCR(유전자증폭) 검사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교육청이 설치할 이동형 PCR 검사소를 점검하고 서울의과학연구소가 보유한 코로나19 검체 접수실, 검체 분리실, 검사실 등 진단검사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교육부는 학생 및 교직원 대상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를 운영해 학교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접촉자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진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검체팀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결과를 빠르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22곳의 이동형 PCR 검사소가 운영되며, 서울과 부산, 인천에 각 2곳씩, 경기에 3곳, 그 외 시도에는 1곳씩이다.
유 부총리는 “학교 방역 추가 지원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을 확대 및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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