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의 청년학이 독특하다. 청년 90%가 “삶이 고달프다”라는 통계도 나왔다.
서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이 만드는 정책에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청년지원센터 업무 보고 및 청년정책협의체 청년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성과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11월에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 정책제안을 유도하여 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아이디어 공유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한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고 했다.
그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대학(원)생, 취준생, 직장인, 예술인, 활동가 등의 청년으로 구성하고, 4개 실무분과 등 자율적 구조와 청년지원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참여·활동분과는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 청년활동가 발굴·육성, 문화·여가분과는 청년문화 콘텐츠 발굴, 청년 문화・예술인 지원, 교육·자립분과는 청년 역량강화, 주거, 복지(사회안전망) 개선 의제 제안, 소득(일자리)분과는 지역 연결고리형 일자리 발굴 등의 정책 발굴 및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여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주도적 역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서 시장은 “청년지원센터와 청년정책협의체 등을 통해 청년정책 거버넌스 및 청년네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청년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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