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청남공원 내에 도시농업인들의 활동 거점 공간인 ‘도시농업 복합공간’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농업 복합공간 사업’은 2019년 서울시 권역별 도시농업 복합공간 지원 사업 공모에 중랑구가 선정되면서 서울시 자치구 중 세번째로 추진했다. 구는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청남공원(신내 1동 256-14)에 연면적 615㎡,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건립한다. 중랑구 도시농업 복합공간에는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공동체 부엌’, ‘도시농부 교육장’, ‘북카페’,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실내 숲 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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