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러시아군이 1일(현지시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리코프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하리코프 공공 청사 바로 앞 도로에 러시아군의 로켓이 떨어져 엄청난 폭발과 함께 큰 피해가 발생했다.
폭격으로 인해 사방으로 화염이 퍼짐과 동시에 청사 유리창이 날아갔다. 건물과 도로의 파편이 튄 탓에 청사 앞 광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다.
러시아군은 애초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할 때의 계획과 달리 속도전 식으로 사회기반시설 등 주요 목표물을 장악하지 못했다. 이에 전날부터 하리코프, 키예프, 마리우폴 등 우크라이나의 주요 거점 도시를 대상으로 포위작전을 통한 맹폭을 가하고 있다.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하리코프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로켓 공격을 거론, 이번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했다.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