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결승서 최지민에 세트스코어 4-2 승리
2년 1개월만에 정상…통산 4회 우승 이미래와 타이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LPBA 초대 우승에 빛나는 임정숙이 화려하게 귀환했다. 무려 2년 1개월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3일 밤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투어(7차) 대회 여자 부문 LPBA 결승전에서 임정숙은 최지민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2(11-2, 11-9, 9-11, 11-10, 1-11, 11-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이로써 임정숙은 LPBA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하며 이미래와 LPBA 최다 우승과 동률을 이뤘다. 우승 직후 임정숙은 “네 번째 우승인 만큼, 네 배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자부 PBA는 4일 오후 1시부터 4강전(프레드릭 쿠드롱-김종원,김임권-최원준)에 이어 밤 9시30분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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