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교통안전지도사 배치 등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신도림초, 신미림초, 성베드로학교 등 총 3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신호등 55개를 설치한다. 노란신호등은 기존 검은색인 신호등 테두리를 안전, 주의, 어린이를 나타내는 색상인 노란색으로 바꾼 신호등이다. 안전한 통학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사도 배치한다. 올해는 천왕초를 추가해 구로초, 온수초, 항동초 등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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