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8%…대구 9.7%·세종 4.3%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광주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기표지를 넣고 있다. [연합]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광주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기표지를 넣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8.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3시간 동안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360만021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9.4%보다 1.3%p 낮다.

지열별로는 대구가 9.7%로 가장 높고 제주와 경기 각각 8.9%, 울산과 대전 각각 8.4%, 인천 8.2%, 충남 8.1% 순이다. 서울은 7.8%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세종은 4.3%로 가장 낮았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 36.93%는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와 함께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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