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식판, 양식기 등 제품 출시

반려동물 브랜드 ‘오펫’과 연계도

SGC솔루션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가 선보인 ‘라 루체 커트러리 양식기 세트’(위쪽 사진)와 글라스락 베이비에서 출시한 분리형 실리콘 식판. [SGC솔루션 제공]
SGC솔루션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가 선보인 ‘라 루체 커트러리 양식기 세트’(위쪽 사진)와 글라스락 베이비에서 출시한 분리형 실리콘 식판. [SGC솔루션 제공]

생활유리 전문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이 혁신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 다양화로 밀폐용기 일색이었던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주고 있다. 소재에서도 SGC솔루션이 고집했던 유리를 벗어나 실리콘, 스테인리스 등으로 다양하게 변주하고 있다.

SGC솔루션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는 ‘라 루체 커트러리 양식기 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이는 서양식을 고급스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커트러리 양식기 세트다. 포크와 나이프 한 쌍이 세트로 구성된 제품으로, 헤드 부분과 손잡이 사이의 매끄러운 굴곡이 외부 빛과 어우러져 식탁 분위기를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회사는 공정이 까다로운 플랫 디자인으로, 앞 뒤 무게의 균형을 맞춰 손에 쥐는 느낌도 편안하게 살렸다고 강조했다.

SGC솔루션은 실리콘 유아용 식판 등으로 소비자들의 생애 주기에 맞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글라스락 베이비 분리형 실리콘 식판’은 세 개의 볼을 갖춰 영유아용 식판으로 사용할 수 있고, 볼을 분리한 트레이만 놓고 간식용 그릇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브랜드 ‘오펫’과 연계해 ‘오펫 군밤이 컵’도 출시했다. 오펫에서 콘테스트를 통해 1등 반려견으로 선정된 ‘군밤이’를 캐릭터로 살려 유리컵에 그려넣은 것이 특징이다. 임광빈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현대인의 다양한 식문화에 맞는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