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도봉형 초등방과후지원센터’2호를 신학초에서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방과후지원센터 ‘모두잇’은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전담인력 등 전반적인 운영은 도봉구가 담당한다. 모두잇은 방과후학교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지원실’과 아이들이 방과후에 쉴 수 있는 ‘방과후쉼터’로 구성된다. 올해 1월에 개소한 1호점 누원초 모두잇은 3월 개학 이후 주간 평균 106명의 학생들이 방과후쉼터를 이용하고 있다. 구는 도봉형 초등방과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방과후 지역사회와 함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활동 중심의 돌봄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문의는 신학초등학교로 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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