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최근 옥연지 송해공원에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이는 음악·조명분수를 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송해공원 옥연지 백세정 앞에 설치된 음악·조명분수는 길이 108m, 폭 3m 에 달한다.
이 초대형 분수는 고사분수(높이 50m)를 포함해 시간차·원형곡사·기둥·안개분수 등 총 노즐 873개로 구성됐다.
여기다 LED 조명 536개로 구성된 조명시스템 및 음향시스템을 도입해 다채롭고 웅장하다.
음악·조명분수 운영시간은 평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25분 가동에 5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많이 침체돼 있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송해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분수 쇼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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