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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함께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테스트 필드 실증 지원 사업’을 벌인다.

IoT 관련 기업이 상용화를 앞둔 제품 및 신기술을 실제 환경에 접목·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실증자원 매칭형’과 ‘실증비용 지원형’ 두 부문으로 나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실증자원 매칭형’은 기업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실증자원(공간·플랫폼·데이터·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실증비용 지원형’은 한 기업에 많게는 4000만원까지 실증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인천TP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열어 보거나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 또는 이메일(wtkim@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모두 8개 기업을 지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