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가게 100곳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를 연계해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시설과 사인물, 홍보물의 디자인을 가게 특색에 맞게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지원 사각지대에 있어 정책 지원이 필요한 골목상권 6곳을 우선 선정하고 개별점포를 포함해 총 100곳의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게에는 디자인 개선 재료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역예술가를 매칭해 디자인 개선을 돕는다. 선정대상은 구로구 소재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가게 중 소비자가 방문해 상품, 서비스를 구매하는 매장형 점포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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