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5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산적한 경주 현안을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내년도 국비예산을 챙기느라 후보 등록이 늦었다”며 “5월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더 큰 경주, 더 나은 경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이 옵니다. 일자리가 늡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며 “연간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열어 사람과 돈이 몰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국가혁신 초광역산업벨트 조성 등으로 질좋은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며 “경주지역 발전에도 엄청난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릴 때 경주를 떠나 지연연고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주 예비후보는 “부족한 학연과 혈연, 지연은 오히려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공평하게 처리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며 “청렴도 만년 꼴찌에서 이제 청렴도 1등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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