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5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산적한 경주 현안을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내년도 국비예산을 챙기느라 후보 등록이 늦었다”며 “5월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더 큰 경주, 더 나은 경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이 옵니다. 일자리가 늡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며 “연간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열어 사람과 돈이 몰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국가혁신 초광역산업벨트 조성 등으로 질좋은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며 “경주지역 발전에도 엄청난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릴 때 경주를 떠나 지연연고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주 예비후보는 “부족한 학연과 혈연, 지연은 오히려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공평하게 처리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며 “청렴도 만년 꼴찌에서 이제 청렴도 1등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