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5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산적한 경주 현안을 차기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내년도 국비예산을 챙기느라 후보 등록이 늦었다”며 “5월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더 큰 경주, 더 나은 경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이 옵니다. 일자리가 늡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며 “연간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열어 사람과 돈이 몰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국가혁신 초광역산업벨트 조성 등으로 질좋은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며 “경주지역 발전에도 엄청난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릴 때 경주를 떠나 지연연고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주 예비후보는 “부족한 학연과 혈연, 지연은 오히려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공평하게 처리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며 “청렴도 만년 꼴찌에서 이제 청렴도 1등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