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가 제71대 중앙회장으로 신명식(사진) 한국JC 상임부회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JC는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지구JC 지구회장, 312개 로컬 수석대표와 한국JC 임원, 한국JC 역대 중앙회장, JCI 역대 세계회장 등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국회JC 동우회장), 성일종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명식 중앙회장(태안JC)를 비롯해 이상현 상임부회장(해남JC), 이진형 부회장(천안JC), 최민원 부회장(인천남동JC), 박준우 부회장(부산진JC), 최민용 부회장(하동JC), 오달식 감사(안동JC)가 취임했다.
신명식 중앙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의 위기를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아 한국JC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통해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한국JC가 되겠다”며 “SMART 2022의 사명감을 가지고 자부심 넘치는 한국JC를 만들고, 회원 모두가 자랑스러운 JC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앙회장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 회장은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한국JC 대명제 아래 “SMART 2022!”이라는 모토를 공표했다. ▶System 연속성 확보를 위한 체계를 확립하는 한국JC ▶Motivation 한국JC 구성원 모두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한국JC ▶Agenda 방향성을 제시하고 솔선수범하는 한국JC ▶Relation 중앙과 지구·지방JC의 상호보완 관계로 성장하는 한국JC ▶Tradition 전통적 가치확립을 통해 쇄신하는 한국JC라는 5가지 운영방침을 가지고 2022년 전통의 가치를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과 함께하는 한국JC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한국JC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SDGs 캠페인 동참, 한국JC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You&I 페스티벌,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JC는 만 20~42세 젊은이들이 모여 지역사회개발 등의 활동을 하는 국제민간단체다. 전세계 11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청년회의소(JCI) 산하에 있으며 전국 16개 지구 312개 지방회의소, 1만2000여명 회원이 활동 중이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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