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장환진 국민의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전 연세대 객원교수)가 “한강을 열고 동작의 내일을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환진 예비후보는 29일 “동작구는 더불어민주당이 12년째 독점하고 있다. 12년을 사용해 코팅이 다 벗겨진, 오래된 불판 위에 아무리 좋은 고기를 올려 구워(input, 투입)도 결과(output)는 설익거나 새카맣게 타버린 고기만이 나올 뿐이다. 이번 동작구청장선거는 ‘민주당표 불판’을 폐기처분하고 ‘국민의힘표 불판’으로 교체해야 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동작구는 한강과 접해있는 구간이 어느 자치구보다도 길지만, 지형적 단차 때문에 한강과 단절돼 있어 한강을 열어 흑석동에 ‘한강시민공원 동작지구’를 신설하고 공원 및 한강진입로를 대폭 확충해 한강을 앞마당처럼 사용 할 수 있게 조성하겠다”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또 현충원 앞 한강변에 동재기나루터를 재현, 전통시장거리를 조성함으로써 볼거리, 먹을거리, 먹거리 명소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철 1호선 지하화와 연계시켜 노량진역 일대를 여의도 및 한강을 보행할 수 있는 녹지축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예술특구 ‘한강을 열다’ 프로젝트로 문화예술특구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연세대 정치외교학 졸업,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서울시립대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국회 1급상당 국가공무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연세대 객원교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선거대책위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대본 정책본부 정책위원을 역임, 그동안에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동작 발전에 다 쏟아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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