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70여년간 쌓아온 유산균 기술력을 집약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지큐랩’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큐랩 제품군은 함유 균종 및 균수, 원료 성분 및 기능성, 사용층 등에 따라 10여종이 나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원활한 배변활동 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일동은 프로바이오틱스부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유익한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총 망라해 제품군을 구성했다.

대표제품인 ‘지큐랩 데일리’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 10종의 유익균이 900억CFU(집락) 이상(보장균수 100억 CFU) 투입됐다. ‘지큐랩 에스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간 신바이오틱스 개념의 제품이다. 최근 출시한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사진)는 특허받은 틴딜화 공법으로 독자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인 ‘RHT3201’가 들어갔다. 일동은 임상연구와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면역에 대한 RHT3201 기능성을 입증, 식약처에서 개별인정형 원료 자격을 얻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최근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세분화된 제품을 세분화 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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