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이준석, 내일 용산 비공개 회동 예정

국정 현안·지방선거 대응책 논의될 것 가능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비공개 회동을 가진다.

12일 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13일 오후 3시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지난 10일 윤 대통령 취임한 뒤 사흘만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등 다양한 국정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와 관련 당정 간 대응책을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비공식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13일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여건을 점검하는 거시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는 일정만 공개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