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대구대 성산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9개 대학 업무협약 체결 모습.[대구대 제공]
지난 13일 대구대 성산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9개 대학 업무협약 체결 모습.[대구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최근 재활·보건·복지 분야 강점 대학을 표방하는 8개 대학과 ‘재활·보건·복지 공동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대를 비롯해 광주여대, 광주보건대, 대구보건대, 마산대, 부산가톨릭대, 인제대, 진주보건대, 춘해보건대 등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대구대 총장직무대행, 춘해보건대(부회장교) 등 각 참여 대학의 혁신사업단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들은 협약에 따라 소통·공감능력 함양에 바탕을 둔 교과과정의 강의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ESG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 및 공동 운영,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시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의 상호 활용 등을 추진한다.

박상규 대구대 총장직무대행은 “재활·보건·복지 미래 전문인재 양성에 필요한 기본 소양 함양 교과를 공동 개발해 참여 대학 학생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동교육 네트워크가 2주기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주제인 공유와 협력의 성공적인 우수 모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