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체부와 준정부기관 한국관광공사는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 대상자를 올해 2만명 더 늘려, 총 10만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단순히 휴가비의 절반을 정부와 회사가 대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혜택이 뒤따른다. 특히 ㈜호텔롯데와 함께하는 럭셔리 호캉스부터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대전, 얼리버드 휴캉스 등 여름휴가를 앞둔 각종 프로모션 행사가 6월부터 시작된다. 최대 50%,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포스터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포스터

6월 한 달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모집 홍보 글 등 입소문을 내거나 참여 후기 글을 올리고 URL을 제출하면 추첨으로 3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인스타그램 계정(vacationvisitkorea)에서 열린다. 세부내용은 누리집(vacation.visitkorea)과 전담 지원센터(1670-1330)에서 알아볼 수 있다.

박인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직원들의 다양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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