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6·1 지방선거에서 경북교육감에 출마한 임종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임 당선인은 1일 “아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교육을 대한민국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당선은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 정책 추진과 온전한 교육회복을 바라는 경북도민의 승리”라며 “도민들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뜻과 경북교육을 잘 이끌어달라는 요구 잊지 않겠다”고 했다.
또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 본격적인 미래교육 대비 수업혁신, 아이들의 안전 보장 등 6가지 약속을 꼭 지키서 도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당선인은 끝으로 “마숙자, 임준희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이라는 가치에 동의하는 모든 분과 소통해 함께 헤쳐 나가야 할 큰 방향에 대한 지혜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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