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들과 안전현황 점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박일준 2차관이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전력공사·가스안전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사장단과 에너지 분야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별 경영 현안을 공동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여름철을 앞두고 전력 및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기관별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에너지 공기업의 작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도 있다.
박 차관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에너지 설비 고장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안전한 에너지 설비 운용이 필요하며, 에너지 현장 안전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일이지만 대부분 휴먼 에러(human error)에서 비롯된다"며 "최고 관리자가 직접 나서서 관리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직원 교육으로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경남 밀양 산불과 관련해선 "재난대응 매뉴얼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전력설비 안전조치 동향을 공유하고 송전선로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 기관이 최선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oskymoo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