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우수 인증 보험설계사 3만956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생명보험 우수 인증 설계사는 1만2469명이다. 이들의 연평균소득은 직전 년도에 비해 216만원 줄어든 9471만원으로 집계됐다.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3036명이다. 평균 나이는 52.8세로 0.8세 늘어났다.
손해보험 우수 인증 설계사는 1만8487명으로 이들은 2021년 한해 연평균 1억1608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2020년보다 1152만원을 더 벌었다. 평균 나이는 54.3배로 0.6세 늘어났다.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7953명이다.
생보·손보 협회는 2008년부터 우수 인증 설계사를 선정해왔다. 지난 15년간 매년 우수 인증 설계사로 선정된 사람은 생명보험이 113명, 손해보험이 732명으로 총 845명이다.
생보·손보 협회는 등록 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완전 판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인증 설계사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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