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푸른서초환경실천단과 함께 ‘단 하나의 지구 : 서초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다 쓴 생수병 5개를 가져오면 다회용 유리 밀폐용기를 선물하는 행사다. 올해 캠페인은 서초4동주민센터 앞, 방배4동 방배홈타운 1차~2차 사이,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 등 총 3곳에서 주민이 다 쓴 생수병 5개를 가져오면 다회용 유리 밀폐용기로 교환해 주는 것이 골자다. 모아진 폐 생수병들은 지역 내 기업들에 전달되며, 기업들은 폐생수병을 섬유용 실로 재탄생시켜 가방이나 의류를 만드는 재생자원으로 활용한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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