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밀라노·비엔나 주 3회 운항

운항 재개 기념 항공권 프로모션도 선봬

대한항공 에어버스 33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에어버스 330. [대한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대한항공이 내달부터 장거리 주요 관광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운항 재개 노선은 ▷인천~라스베이거스 ▷인천~밀라노 ▷인천~비엔나 3개 노선이다.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은 다음달 10일부터 운항이 재개된다. A330-200기종으로 수·금·일 주 3회 운항한다.

이탈리아 제2의 도시로 유명한 밀라노도 다음달 1일부터 수·금·일 출발 주 3회 운영한다. 오스트리아 수도이자 음악의 도시인 비엔나도 다음달 1일부터 수·금·일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의 이번 3개 노선의 운항 재개에 따라 인근 지역으로의 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세 노선의 운항 재개를 기념해 보너스 항공권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3개 노선의 일반석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할 때 편도 2500마일, 왕복 5000마일을 할인해 준다. 대한항공 카드로 보너스 항공권의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결제할 경우 1000원당 1마일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6월 16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일반석 보너스 항공권 구매를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각 노선의 탑승 재개 시점부터 9월 30일까지 탑승하면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회복 추이를 감안해 중단 중인 노선의 운항 재개를 순차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