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러시아 외무부는 폴란드 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둔군 병력이 증강될 경우 러시아가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 내 유럽과 러시아 관계 담당인 올렉 타이얍킨 국장은 인테르팍스에 “항상 그렇듯이 러시아 연방 안보에 미칠 잠재적 위협을 무력화하는 대응은 비례하는 것이며 적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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