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공로로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엑스코에서 권영진 시장, 강은희 시교육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차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범대위 위원과 유공 시민을 격려한다.
시는 특히 지역 의료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안철수 국회의원과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한다.
50차 범대위 회의는 ‘2년간의 동행, 하나 된 대구’라는 슬로건으로 권영진 시장 인사말, 안철수 의원 축사, 주제공연,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범대위는 2020년 4월 발족 이후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주요 방역 지침을 시민에게 신속히 전파했으며 ‘마스크 쓰GO 운동’ 등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방역 실천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보여준 민관 거버넌스로써의 역할은 성공적인 협치 모델로 평가받을 것”이라며 “뉴노멀 시대의 소중한 사회적 자산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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