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49~84㎡…대학가 연계 장점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100m 앞 역세권에 24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투시도)이 들어선다. 올해 하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북구 미아동 194-2 일대에는 연면적 5만1672㎡,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주상복합이 건설된다. 지상 4층~지상 24층에는 공공주택 34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260가구가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49㎡ 21가구 ▷59㎡ 144가구 ▷74㎡ 74가구 ▷84㎡ 21가구 등이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거점형 키움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이 마련된다.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쌈지형 공지로 휴게공간을 계획해 성신여대, 서울사이버대 등 도시형 캠퍼스와 연계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공공주택 소셜믹스(어울단지)로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