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오후 1시30분께 서울역에서 집회
집회 후 행진 예정…한강대로 주변 혼잡 예상
서울역~숙대입구역~삼각지역 로터리 구간
경찰 “차량 우회 당부…대중교통 이용해 달라”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서울경찰청은 16일 오후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의 대규모 집회·행진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량 우회와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부터 건설노조가 서울역에서 집회를 연 후 서울역에서 숙대입구역을 거쳐 삼각지역 로터리 구간을 반대 방향 2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할 예정이다. 건설노조는 이번 집회 참가 인원을 7000명으로 신고했다.
경찰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등 2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150여 명을 배치,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강대로 삼각지에서 서울역 방향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을 우회하고,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pe@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