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달 1일부터 ‘금나래 물첨벙 쉼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금나래 물첨벙 쉼터는 금천구청 종합청사 내에 있는 물놀이터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지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재개장 했다. 금천구 물첨벙 쉼터는 2019년까지 한우물 분수대로 불린 바 있다.
금나래 물첨벙 쉼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청소 시간인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일부 시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금천구는 물첨벙 쉼터의 수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물 교체와 바닥 청소 실시, 염소 소독과 여과장치를 가동할 예정이다. 또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오염이 발생할 경우 즉각 물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다.
물첨벙 쉼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디 멀리 가지 않고도 부담 없이 더위를 식힐만한 곳을 찾는다면, 금천구 물첨벙 쉼터를 추천한다”며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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