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 부회장은 8일 진흥회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9년여 활동을 마쳤다.
조 부회장은 “1막은 광주시에서 근무한 공직생활, 2막은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보낸 시간이었다. 새로운 3막의 인생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의 신발 산업, 대구의 섬유 산업과 같은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광산업을 일궜다” 며 “12년 동안 첨단 산업 황무지 광주에 9천억원 상당을 투입해 무에서 유를 이룬 게 바로 광산업”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 부회장은 "부회장을 맡기 시작한 2013년 당시 진흥회 직원은 10명, 예산은 30억∼40억원 정도였으나 지금은 직원 30명, 예산 100억원 안팎으로 늘었다” 며 “주인 의식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한 직원들의 눈물 어린 노력, 서로가 사랑하고 존경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조 부회장은 1977년 광주시 8급 기계직으로 공직에 입문해 공보관, 환경녹지국장, 자치행정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요직을 거쳐 2013년부터 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으로 재직했다.
sij@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