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세종시 금강보행교에서 여중생 2명이 투신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다.
8일 경찰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세종시 보람동 금강보행교 2층 난간에서 여성 2명이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조대는 구급차와 고무보트를 대기시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들은 연락받고 나온 부모와 교사 2명의 설득으로 3시간여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해당 학생들과 친구들을 불러 소동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4일 개통한 금강보행교의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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