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설동수 경북 영천시 부시장이 15일 공식 취임했다.
설 신임 부시장은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출 공직자들과 소통한 후 영천시의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설 부시장은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1100여 공직자들과 합심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 등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도가 고향인 설동수 부시장은 상주시 농업정책과장,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 의성군 부군수, 경북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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