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200억달러(약 26조원) 추가 기부를 약속했다.
게이츠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난 몇 년간 빚어진 몇몇 거대한 전 세계적 퇴보와 차질이 많은 사람을 낙담시켰고, 세상이 악화할 운명인지 궁금해하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게이츠는 여전히 진행형인 코로나19 팬데믹, 성 평등과 여성의 건강, 기후변화에서 일어난 역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현재 세계가 직면한 주요 문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그는 이달 중 200억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더 많이 기부함으로써, 사람들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을 완화할 수 있고, 모든 사람에게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 기회를 제공하자는 재단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