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김태우 구청장이 27일까지 20개 전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일선 현장을 최우선으로 챙기고자 하는 김 구청장의 주재로 추진됐다. 김 구청장은 등촌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20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김 구청장은 대민행정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복지업무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눈다. 또 동별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도 갖는다.
구는 이번 직원과의 소통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민원처리 전반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업무 처리 시스템과 환경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지원과 양대 선거 추진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 서비스 최일선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강서구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근무에 임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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