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군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1만 명이 넘어서 전 병력의 40% 이상이 확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코로나19 확진자가 2042명 추가되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1만76명으로 집계됐다. 군이 현재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288명이다.
전 병력 숫자를 약 50만 명 수준으로 가정하면 누적 확진자 비중은 전체 42%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국내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970만2461명으로 올해 인구(5162만 8117명) 비중으로는 38.2%로 낮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된 확자는 육군 1492명, 해군 93명, 공군 237명, 해병대 118명, 국방부 직할부대 84명, 합동참모본부 5명, 국방부 8명이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이날도 1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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