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장비를 지원하고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사업비 6300여만원을 투입해 노후·불량화된 생활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650여가구를 선정한다. 현재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설의 노후화 정도, 정비의 시급성 등을 기준으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심의를 거쳐 9월 초까지 지원 대상 가구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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