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7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익직불제 교육 및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2022년도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직불제 의무준수사항 및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의 쌀․밭 직불제 등을 개편해 2020년부터 시행됐다.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은 직불제 의무교육 이수 및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등 공익 증진을 위한 농업인 활동을 준수해야 한다. 직불제 의무교육 및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미 이행시 직불금 15%가 감액된다.

광명시는 12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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