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글라스 마이크로쏘’
각종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렌즈·필터·유리 등을 자동 절단하는 미세톱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
한미반도체가 이런 기능의 ‘풀 오토메이션 글라스 마이크로 쏘’(사진)를 개발, 출시했다. 이는 렌즈·필터·유리를 전용 공급장치와 척 테이블을 통해 절단하는 장비(Saw)다. 기존에는 여러단계를 거쳐야 했던 공정을 단순화한 올인원 솔루션이 적용됐다.
한미반도체 곽동신 부회장은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이 장점인 제품”이라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모든 한미반도체 마이크로 쏘 장비에 2년의 품질보증을 기본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글라스 마이크로 쏘는 한미가 선보인 쏘 제품 중 다섯 번째 모델. 한미는 개발에 성공한 이후, 글로벌 고객사의 주문을 받아 납품도 시작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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