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가격 상향 조정
원당·포장재 등 물류비 상승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일부 제품에 대해 9월 1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
‘야쿠르트 라이트’는 기존 200원에서 220원으로, ‘쿠퍼스 프리미엄’은 2500원에서 27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올랐다.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와 ‘멀티비타 프로바이오틱스’는 각각 100원씩 인상한다. 야쿠르트 라이트를 제외한 3종은 출시 이후 첫 가격 인상이다.
hy는 “원당, 포장재 등 원부자재와 함께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심화되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일부제품에 한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joo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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