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딜로이트그룹, 글로벌 모빌리티 세미나

기업 인사·세무 담당자 대상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한국딜로이트그룹은 다음달 21일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Two IFC 빌딩에서 국내 주요 기업의 인사·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약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외파견전략, 파견인력관리 등의 현 상황을 적극 반영했다.

해외 비즈니스를 운영 중이거나,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주재원들에 대한 보상안 설계방안은 물론 파견국 현지 인력관리에 대한 인사·세무전략 등에 대해 안내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외주재원 보상설계’라는 주제로 김정윤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Beiersdorf Korea) HR리더가 강연에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민수 딜로이트 안진 GES(Global Employer Service)그룹 리더가 ‘해외주재원 세무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마지막으로는 정현석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인적자본(Human Capital) 총괄리더가 ‘파견지국 현지인력관리’를 주제로 해외사업장 인력에 대한 EVP(고용가치제안) 제고 및 인적 경쟁력 강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후 기업 실무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직접 논의할 수 있는 대면 미팅자리도 마련됐다.


miii0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