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김민하의 대한민국 문화유산 여행기 영상이 세계 문화의 중심, 뉴욕 타임스퀘어에 보름간 상영된다.
이곳을 오가는 지구촌 사람들은 한국문화를 즐기며, 우리 유산의 진면목을 만끽하게 된다. 또 우리의 인쇄술이 세계 최초라는 점도 새삼 각인시키게 된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두 번째 브랜드 영상 ‘산사에서 나를 찾다-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 편’이 16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과 유튜브를 통해 동시에 공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영상 송출은 9월말까지 이어진다.
이미 이곳은 한복의 아름다움 등 우리 전통문화를 지구촌 사람들에게 알린 문화유산 캠페인의 성지로 유명세를 탔다.
이번 영상에서는 문화유산 방문코스 ‘산사의 길’ 중 합천 해인사를 여행하는 김민하 배우를 따라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김민하는 Apple TV+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글로벌 신예로 떠오른 배우로, 지난 6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영상은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 불교의 가르침을 형상화한 해인도 등을 다각도로 비추며 우리 문화유산의 고유한 멋을 새로이 조명한다.
영상이 공개된 유튜브 문화유산채널(koreanheritage)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및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chf/visit) 및 유튜브(koreanheritage), 인스타그램(@visitkoreanheritag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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